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부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
족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 리그 경기부터 공식전 3경기를 연속으로 빠졌다.
오는 28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4-2025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되면서 4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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