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40%에 가까운 지지율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8%, 홍준표 후보가 7%, 김문수 후보가 6%, 안철수 후보가 2%를 얻었다.
한동훈 후보는 21%, 홍 후보는 19%, 김 후보는 17%, 안 후보는 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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