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고교시절 은사님을 초대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대접했고 남윤수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호흡을 맞춘 진호은, 권혁, 나현우와 평창동 NEW 하우스 집들이를 했다.
19살 때 이찬원이 늦은 밤 길에서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막아 지역구의회 표창을 받았다고.
이어 남윤수의 남자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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