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야간 근로자 1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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