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뻘 택시 기사 폭행한 20대 유튜버,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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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택시 기사 폭행한 20대 유튜버, 징역 2년 6개월

아버지뻘 택시 기사를 마구 폭행하는 등 다수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수사 기관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한 20대 유튜버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윤봉학 판사)은 특수폭행 및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10개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되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택시 기사 폭행 문신남' 등의 홍보 문구를 내걸어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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