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2번·전현무는 3주째 '사과'ing…'취중 라이브' 여파 여전 [엑's 이슈]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취중 라이브 방송 이후 박나래를 향한 무례한 발언 등에 대해 사과문를 전했음에도 3주째 방송을 통해 사과하고 있다.
이는 지난 5일 전현무와 늦은 오후 전현무와 보아가 함께 진행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언급한 것.
이후 전현무의 옆자리에서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진행한 박나래는 유난히 수척해진 전현무를 보더니 "마음고생 다이어트"라고 언급해 쿨한 면모를 보였으며, 이날 함께한 NCT 도영은 보아의 직속 후배임에도 "라방 다이어트"라는 시원한 돌직구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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