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이다윗 "툭 던지는 마동석 개그, 머리 팽팽 돌아가"[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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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이다윗 "툭 던지는 마동석 개그, 머리 팽팽 돌아가"[인터뷰]①

영화 ‘거룩한 밤’ 배우 이다윗이 배우 겸 제작자 마동석과의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과정과 마동석과 현장에서 함께하며 느낀 점과 성장한 점을 털어놨다.

영화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이다윗은 “김군은 바우랑 샤론과 달리 특별한 능력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으니까 본격적인 퇴마 작업이 진행되는 장면들에선 아무래도 팀으로서 역할이 좀 미비해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들었다”라면서도, “그럼에도 셋이 함께 다니면서 보여주는 케미스트리가 있지 않나.그걸 기준으로 바라봤을 땐 김군이란 인물이 환기의 요소가 되고 그런 부분이 보여진다면 충분히 역할이 가능하다고 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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