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더비' 약속 지킨 이재준, 최대호 "리벤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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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더비' 약속 지킨 이재준, 최대호 "리벤지(?) 기대한다"

“6월 14일에 다시 붙죠!” 수원FC와 FC안양, FC안양과 수원FC의 ‘1호선 더비’에 구단주이자 연고지 시장들의 경쟁이 더해지며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5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모습.

이 사진은 지난 19일 수원FC와 FC안양 간 ‘1호선 더비’에서 수원FC가 석패한데 따른 벌칙이다.(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장 집무실에서 FC안양의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근무 중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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