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에서 OGC니스에 패하면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무패 우승의 꿈도 무산됐다.
이 경기 전까지 24승 6무로 무패를 달리던 PSG는 31번째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니스는 7개 슈팅을 찼고, 유효슈팅은 3개를 기록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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