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준희는 2세를 위해 난자 동결을 결정하고 병원을 예약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고준희는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면서 그 다음부터 대성통곡을 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예인을 하고, 다이어트라는 걸 해서 내 몸이 망가지고 난자가 다섯 개밖에 나오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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