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은 먼저 '대통령 후보자로서의 포부 및 대국민 약속'에서 이 후보는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대통령", 김경수 후보는 "메가시티 대통령", 김동연 후보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답은 분명하다.양극화를 완화하고 기회와 결과를 가급적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라며 "이미 가진 것을 나눌 방법은 없다.강제로 나누는 것은 공산주의다.새로운 성장 영역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AI, 신재생에너지, 문화 영역 부분들을 언급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김경수 후보는 '행정명령 1호 서명' 이 후보는 '경제상황점검회의', 김동연 후보는 '경제위기극복 워룸 설치'를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