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올해로 14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은 고려아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업이다.
또 적십자 봉사원들이 말벗이 되어 온정을 전할 때 수혜자들은 정서적 위로는 물론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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