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좋아지고 있어서 우리에게는 긍정적이다.물론 일요일(리버풀전)은 뛸 수 없다.지난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모두 괜찮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발 부상을 입고 지난 두 경기를 결장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한동안 발 문제로 고생해 왔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이를 극복할 시간을 주기 적절한 시기다.노팅엄전 결장할 거다.꽤 오랫동안 이 발 문제를 겪어왔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이런 부상이라면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하다.손흥민에게 시간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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