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맨유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MMA) 선수로서 충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감행한다.그리고 오랜 라이벌인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수비수 에브라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통산 379경기를 소화한 레전드 선수이다.
또 수아레스는 현역 시절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깨무는 기행을 벌여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얻었기에, 에브라는 수아레스와 링에서 싸울 경우 수아레스에게 물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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