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美 신개념 전기차 ‘슬레이트’와 4조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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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美 신개념 전기차 ‘슬레이트’와 4조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SK온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Slate)’와 2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전기차 업체 슬레이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내년 출시할 신차를 공개했다.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CEO는 “슬레이트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가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극대화한 트럭 플랫폼”이라며 “SK온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중 제품과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차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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