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같은 여자' 광고 카피가 여전히 통하는 배우 이영애(54)가 미모 관리법에 대해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웹콘텐츠 호스트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피부에 감탄하며 "보톡스, 필러 이런 거 맞아본 적 있냐 없냐"고 묻자 이 같이 답했다.
홍진경이 또한 "평소에도 (몸) 관리하시냐"고 묻자 "평상시 관리는 그냥 건강 관리다.체중 관리는 특별히 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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