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경수·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대통령 당선 후 가장 먼저 만날 사람으로 "여야 대표", "민주 정부를 이끈 대통령 3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조 지도 사장님"들을 꼽았다.
김경수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저성장과 경제·외교·안보·평화 등 총체적 위기 국면"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주 정부를 이끈 대통령들을 만나 위기를 극복한 경험으로 총체적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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