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뉴캐슬 툰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가능성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조명했다.
이와 함께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전 맨유가 원했던 선수다.탄탄한 수비수이며 EPL 이적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그래서 뉴캐슬이 노릴 것이다.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부상 투혼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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