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살 아빠' 홍상수, ♥김민희·신생아 子 앞 미소 만개…당당한 외출 [종합]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 속 공원에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김민희와, 선글라스를 낀 채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홍상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60년 생인 홍상수는 64세의 나이에 김민희의 사이에서 혼외자이자, 첫 아들을 두게 됐다.
홍상수는 본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고, 김민희는 43세에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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