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성공한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또는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성공한다.
전인지는 악천후로 8개 조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16번홀까지 3언더파를 쳐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기대를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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