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1Q 흑자전환...美 에너지사업 수익 개선 실적 견인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이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1분기보다 증가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738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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