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안, 미국 제안과 엿새 뒤 유럽·우크라 답신안 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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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안, 미국 제안과 엿새 뒤 유럽·우크라 답신안 간 차이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한 달 전인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의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및 사비하 외무장관과 만났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및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유럽팀을 그것도 우크라가 합석한 자리에서 만난 것이다.

이 자리서 루비오 장관의 미국 팀은 유럽팀에 먼저 자체 종전 및 평화안을 건넸으며 이는 곧 우크라팀에 넘겨졌다.

종전 후 러시아 재침공 우려의 우크라에 대한 안전보장 사안에서 미국은 유럽 국가 등 친한 나라들이 '힘센, 건장한(robust)' 보장을 한다는 두 달 전 문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크라의 나토 가입 포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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