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경기북부 지역에 24시간 소아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중증소아응급환자의 최종치료기관 역할을 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4월 1일부터 24시간 소아응급 전담진료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도 공모에 신청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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