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쿠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쿠냐가 받을 주급도 공개됐다.
그만큼 쿠냐 이적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골닷컴'을 인용하여 "이번 여름 이적시장 쿠냐의 맨유 합류 협상은 완료됐다.쿠냐는 맨유 이적에 합의했고 이적료는 6,250만 파운드(1,190억)다.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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