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태진(30)이 4년 만에 손맛을 봤다.
김태진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첫 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김태진의 홈런은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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