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페루 교두보 삼아 KF-21·SAR 위성 중남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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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페루 교두보 삼아 KF-21·SAR 위성 중남미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7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SITDEF 2025’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페루 공군사령관을 비롯한 정부 리더십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 기회를 탐색할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페루는 지난 2012년 KT-1P 20대 수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FA-50, KF-21, 회전익기, 위성 등 다양해진 수출 플랫폼을 바탕으로 페루에서 주력 기종의 수출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미래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중남미 시장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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