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AI 전력 수요…홍준표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3년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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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AI 전력 수요…홍준표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3년 앞당길 것"

인공지능(AI) 개발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적 기업들이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에 주목하고 있다.

홍 후보는 공약에 기존 전력수급기본계획의 0.7GW 1기 건설 계획 대신 같은 용량의 SMR 1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후 내륙형 SMR과 해안형 SMR을 각각 1기씩 더 건설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홍 후보 측은 AI 데이터센터를 차질 없이 구동하기 위해선 1.4GW 규모의 대형 원전 APR1400 35기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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