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감독이 연출한 영드 '갱스 오브 런던3'…"한국 스타일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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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감독이 연출한 영드 '갱스 오브 런던3'…"한국 스타일 담았죠"

런던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범죄조직들의 알력 다툼을 그린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의 배경은 런던, 배우도 영국인, 대사도 영어인 영국드라마다.

영화 '공모자들', '반드시 잡는다', '늑대사냥' 등을 연출했던 김홍선 감독이 '갱스 오브 런던3'의 리드 디렉터(메인 연출자)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갱스 오브 런던3'에는 한국 배우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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