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성적 급하락’ 김혜성, 도루로는 ML 콜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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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성적 급하락’ 김혜성, 도루로는 ML 콜업 어렵다

김혜성.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이와 같은 볼넷/삼진 비율을 보인다면, 메이저리그 승격 시 이 성적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밖에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파헤스는 지난해 트리플A 24경기에서 타율 0.356와 8홈런 22타점, 출루율 0.421 OPS 1.085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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