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산에서 조난 "뱀까지 있어 죽는구나 생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AM 이창민, 산에서 조난 "뱀까지 있어 죽는구나 생각"

보컬그룹 '2AM' 이창민이 산에서 조난 위기를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창민은 "원래 우리 활동할 때도 5~6시에 일어났었다"고 했고, 조권은 "밤 10시에는 무조건 자야된다"고 증언했다.

임슬옹은 "(이창민이) 몇 달 전에 해가 안 떴는데 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어서 조난 당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