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2AM' 이창민이 산에서 조난 위기를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창민은 "원래 우리 활동할 때도 5~6시에 일어났었다"고 했고, 조권은 "밤 10시에는 무조건 자야된다"고 증언했다.
임슬옹은 "(이창민이) 몇 달 전에 해가 안 떴는데 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어서 조난 당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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