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과정 내내 흥미로웠고 설렜다.” 가장 힙한 R&B 보컬로 꼽히는 따마(THAMA)가 30년 전 명곡의 감성 복원에 대한 벅찬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사진=디에스키모) ‘하이칼라(HIGHKOLOR)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따마는 25일 “김현철은 단순히 이름 이상의 개념으로 한국의 시티팝 대명사”라며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가장 애정하고 공감했던 곡을 재해석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따마는 30년 전 발매된 김현철의 숨은 명곡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다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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