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이 첫 연출을 맡은 영국 인기 드라마가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자아냈다.
김홍선 감독이 이끈 ‘갱스 오스 런던 시즌3’다.
김 감독은 “연출자에 따라 색깔이 달랐던 앞선 시즌들처럼 한국 감독의 스타일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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