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미 관세 협상 시한 6개월… 민주당이 3개월 날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철수 "미 관세 협상 시한 6개월… 민주당이 3개월 날려"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트럼프 관세 정책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통상 대응력이 떨어진 배경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한덕수 총리 탄핵을 직접 지목했다.

안 후보는 "(민주당은)국익을 훼손한 책임이 크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5일 성남 분당구 판교 테크노벨리 앞 광장에서 진행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단비토크에서 안 후보는 "미국 신정부가 출범하면 통상정책을 정하는 데 6개월이 걸리고 6개월 간 결정된 정책들이 4년 동안 지속된다"며 "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해 그중 3개월을 허비했다"며 "결국 대한민국이 협상력을 더 잃게 된 셈"이라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