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원 작가] 작업은 항상 나를 구원한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을 끊고 불안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연필을 잡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상담사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수 역대 최대 달성... 2030 여성이 K-미술문화 견인
렌즈로 맺은 10년의 인연, 사진으로 세상을 잇다… ‘사진 잇다 프로젝트 展’
[정혜련의 Artist Life_Story #71] 선물처럼 머문 시간, 12월의 호수에서
갤러리조은, 조원재·성연화 2인전 ‘Edge of Serenity:평온의 가장자리’ 개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