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와 민규동 감독이 함께했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파과'는 예상 관객 수를 묻자 민규동 감독은 "한 번도 맞춰본 적이 없다.가장 어린 배우에게 넘기겠다"라며 신시아에게 대신 마이크를 넘겼다.
앞서 진행된 '파과' 제작보고회에서 이혜영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당시를 언급하며 "(봉준호 감독의) '미키17'도 봤는데, 우리 영화('파과')가 더 재미있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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