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호, 차세대 청춘 아이콘 존재감…"재밌고 행복했다" (2반 이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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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 차세대 청춘 아이콘 존재감…"재밌고 행복했다" (2반 이희수)

배우 안지호가 ‘2반 이희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헤븐리) 안지호가 출연한 드라마 ‘2반 이희수’는 레진코믹스 9.7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작가/릴리)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듯 보이지만 저마다의 고민과 성장통을 겪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종영을 맞이한 안지호는 “드라마를 찍는 동안 희수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처음 이 캐릭터를 만났을 때가 아직도 떠오르는데 벌써 이렇게 드라마가 끝난 게 믿기지가 않는다”며 “지금까지 ‘2반 이희수’를 사랑해 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희수 캐릭터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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