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부산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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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부산 전략 논의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30에 도전하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는 대한민국 해양력 강화와 부산시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어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학생대표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과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국제 항만도시로서 오랜 시간 우리 경제와 산업의 중심적인 역을 해왔으나 인구감소, 제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인구 유출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 시키는 것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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