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JAPAN' 대성 MC 확정…5월 첫 녹화 "17년 차 한일 국경 초월 관록"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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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JAPAN' 대성 MC 확정…5월 첫 녹화 "17년 차 한일 국경 초월 관록" [공식입장]

대성이 '현역가왕'의 일본판 프로그램 '현역가왕 JAPAN' MC로 확정됐다.

특히 우승 상금 1000만 엔(한화 약 1억 35만 원)이 걸린 '현역가왕 JAPAN'은 '현역가왕2'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TOP7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초전으로, '현역가왕 JAPAN'에서 최종 발탁된 일본 최고 남성 보컬리스트들은 '현역가왕2'에서 선발된 대한민국 최강 남자 현역들과 '한일가왕전'을 비롯해 이후 '현역가왕2'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매력을 뽐낸다.

대성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지 벌써 17년째인데 일본 보컬리스트 TOP7 경연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 너무 설렌다.그동안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며 배운 경험을 녹여 따뜻하고도 유쾌한 진행을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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