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 하는 외출의 힘듦을 고백했다.
작년 제주살이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한 이상순은 "저도 서울 왔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밤마실 한번 나가야겠다"며 "저도 얼핏 저녁에 지나가다 본 것 같다.
하지만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는 사람 많은 곳에 가고 싶어도 막상 가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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