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8142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은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142억원,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1분기에만 중소기업대출을 6조4000억원 이상 순증해 시장점유율을 24.18%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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