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지난주에 이어 SK㈜ 주식 3천2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최 이사장은 앞서 지난 14일과 16일에도 총 3천500주를 매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 이사장이 이달 들어 총 4차례에 걸쳐 매수한 SK㈜ 주식은 총 6천700주로, SK㈜ 지분율은 기존 6.65%에서 6.66%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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