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팀 호레이] ‘던그리드’ 원툴 개발사? NO...“신작으로 증명”

남 팀장은 “제대한 후 21년도부터 신작을 만들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전작 장르와 다른 게임을 만들어보려 했지만, 내부적으로 만족하지 못했다.22년 초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로 우리만의 강점과 경험을 살려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호레이 팀은 이번 신작 개발이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말다.

개발팀은 신작을 정식 출시해 유저에게 신뢰받는 개발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