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12·3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내란특검법'과 명태균 특검 내용을 포함한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김용민 민주당·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5당이 공동발의한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 법률안(내란특검법)'을 제출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정 수석부대표, 한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뒤이어 '명태균 특검법' 내용을 포함한 '김건희 특검법'도 제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