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를 제패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타이틀 방어를 위해 출격했다.
로리 매킬로이와 셰인 라우리(사진=AFPBBNews) 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공동 28위에 자리한 매킬로이·라우리는 단독 선두 아이제이아 샐린다·케빈 벨로(이상 미국·14언더파 58타)와 6타 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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