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월남사 고려시대 불경 도 유형유산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진군 월남사 고려시대 불경 도 유형유산 지정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권 제16./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가 소장하고 있는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권 제16'이 지난 24일자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귀중한 고려시대 불교유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성전면 월남사지 일대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지정된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권 제16'은 고려 중기인 12~13세기, 당시 지방관이었던 김강정이 발원해 백지에 직접 필사한 불교 경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