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건강검진 시범 프로그램이 강릉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근감소증 검진에는 신경 근육계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디지털 바이오마커(MFI) 기술 기반의 ‘AI 근감소증 진단기기’가 사용됐다.
병원 측은 앞서 대웅제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디지털 기반 건강검진 사례를 참고해 이번 시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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