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5당, 세번째 내란특검법 발의…"신속 추진해 내란 철저히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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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5당, 세번째 내란특검법 발의…"신속 추진해 내란 철저히 처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의안과에 5당이 공동발의한 내란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5개 정당이 신속하게 내란 특검법을 재추진해서 내란의 본모습을 확인해 철저히 처벌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했다.

야권은 지난 1월 두번째 특검법 처리 당시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대상을 첫 특검법 11개에서 6개로 줄였는데, 이를 다시 11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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