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를 뒤집어야 보이던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이제 '진짜' 순위권에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 122경기 125안타 24홈런 70타점 75득점 타율 0.275를 기록했던 요나단 페라자와 결별, 플로리얼을 영입했다.
24일까지 27경기에 나서 31안타 2홈런 18타점 14득점 5도루 타율 0.284를 기록 중인 플로리얼은 안타 부문에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