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5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기존 광고주 물량 증가와 신규 광고주 개발, 자회사의 해외사업 성과 등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TL은 국내, 북미 등 주요 지역 비계열 광고주 중심으로 전년대비 2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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