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지하에 위치한 식당가와 쇼핑몰을 둘러보던 시민들도 갑작스러운 대피 안내에 몸을 피했다.
25일 건물내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 등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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